소중한일상속에서의
이미깊어진가을들녁에서
충북 영동의 시골살이!!
2012. 10. 18. 11:52
가을타작이시작되었습니다
덩굴콩도익어가고요
터널을통하여보이던꽃은어느새감으로바뀌었습니다
아침마다 운동하게 하면서 즐거움과 기쁨 웃음을주었던 버섯산행을 마지막으로 하였습니다
송이버섯도있고요
굽두데기버섯도
드디어 첫서리가 내렸답니다 풀이많이 추워보여요
하우스위에도 지붕위에도 온통 하얗게 서리가 내렸습니다
감사이로 보이는 100살이 되어가는 느티나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