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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궤 8일간의 축제2부 不醉無歸>-1/3

충북 영동의 시골살이!! 2014. 1. 25. 12:13

 

 

 

 

 

 

 

 

 

 

 남편인 사도세자의 무덤 앞에서 오열하는 혜경궁 홍씨

 

 

  

 

 

 

 

 

 

 

 황금갑옷을 입은 정조 임금이 최강 친위부대인 장용영의 주간 훈련을 실시한다

 

 

 

 

 

 

 

 

 즉위식 첫 일성이 "나는 사도세자의 아들이다"라는 말을 하여 반대파들의 간당을 서늘하게 하였고 어쩜 피비린내를 암시하였지만......

 정조 임금 즉위 하던 해에 7번의 자객에 의한 암살 미수 사건이 발생하였다고 함

 즉위 14년에 사도세자의 무덤을 서울에서 33km 떨어진 수원으로 옮김

아버지인 사도세자 무덤에서 통곡하는 정조임금

 화성을 바라보는 정조임금

 화성성역을 건축시 동원된 사람들에게 임금을 지급하고 기계들을 이용하여 계획 10년에서 2년반만에 성 건축 완공 

 

 

 

 

 

 

 

 

 10톤까지 들어 올렸다는 거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