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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궤 8일간의 축제2부-不醉無歸>- 2/3

충북 영동의 시골살이!! 2014. 1. 26. 23:23

 

 화성의 규모

 

 

 

 

 

 

 

 

 

 

 주간 훈련에 이어 야간에 장용영 부대의 야간 훈련

 

 

 

 임금이 타는 좌마 : 임금의 모습을 감히 그림으로 그리지 못하여 빈 말만그림

 

 

 

 33년을 죄인ㅁ의 아들로 살음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이 시작 되었는데 이 회갑날이 부친인 사도세자의 생일에 어머니의 회갑연 행사를 실시 함

 

 어머니를 향하여 천세 처천세하고 만스무강을 소원하는 정조임금

 

 

 

 不醉無歸 : 취하지 않은자는 돌아 갈 수 없다

평소에 술을 좋아하지 않던 정조임금은 술을 행복, 기쁨을 기원하는 마음과

복수보다는 미래를 생각하며 신하들에게는 분노 아닌 용서하는 마음으로 신하,

백성들이 술을 마셨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