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일상속에서의 농사짓는 채소를 가꾸는 사람들만이 먹을 수 있는 내가 좋아하는 최고의 밥상 충북 영동의 시골살이!! 2014. 3. 22. 20:37 아주 작은 돌나물을 다듬어서 담근 돌나물 김치 저저는 일단 밥을 먼저 살짝 비비고 난 후에 나물을 비빈밥에 얹어서 또 살짝 비벼줍니다. 처음부터 나물을 넣고 비비면 나물이 뜨거운 온도에 숨이 푹 죽어서 싱싱하고 아삭아삭한 식감이 떨어지는것 같아서요 아니면 새싹 채소를 비빈 밥 위에 한주먹 얹어 섞어서 먹기도 합니다! 참 맛있게 즐겁게 감사하게 잘 먹었답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