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일상속에서의

벼락 맞은 산 - 1년 후의 모습

충북 영동의 시골살이!! 2016. 11. 14. 06:34

벼락을 맞은지

1년이 지났지만 회복이..

 

소나무들은 벼락 맞을 때 생긴

불로 인하여 껍질이 시커먼채로

남아 있으며 풀도 거의 없네요

그래도 고사리는 자라는걸 보니

"불 난 산에 고사리 많다" 라는 말이

실감이 나는 현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