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마을솜씨자랑 오늘 저녁에는 이른 봄나물을....(170328) 충북 영동의 시골살이!! 2017. 3. 28. 20:00 도덕마을그제 담은 달래 장아찌와삶아서 무친 머위, 파 삶아서 만든이른 봄의 향기 가득한 저녁 식탁 이었답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