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잠 자고 있는 거미
이넘도 감아 올리는데는 선수라서...옥상에서 꽃을 피우네요! 유홍초
김장 배추가 무더위 가운데에서도 잘 살아 붙었습니다
시레기용 무우
배추
대추가 아주~
사과도 익어가니 가을이 손 안에 성큼....
봉숭아 낙화와 손 대면 톡하고 터질것만 같은 봉숭아 씨앗!
블랙초코베리가 마지막 정열을 불태우고 있습니다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가 울고 간다는
강아지 풀에 고운 이슬을 흠뻑 안고 있네요
칡 꽃
어릴때 시냇가에 드럼통에 채취하여 온 칡넝쿨을 삶아서 물에 씻어서 갈포를 만드는 실을 구하느라 마을마다
다니면서 칡을 수거하는데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꽤 나 칡넝쿨을 걷었던 기억이 납니다!
산초나무와 산초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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