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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일상속에서의

이미깊어진가을들녁에서

 

 가을타작이시작되었습니다

 

 덩굴콩도익어가고요

 터널을통하여보이던꽃은어느새감으로바뀌었습니다

 아침마다 운동하게 하면서 즐거움과 기쁨 웃음을주었던 버섯산행을 마지막으로 하였습니다

 송이버섯도있고요

 굽두데기버섯도

 드디어 첫서리가 내렸답니다 풀이많이 추워보여요

 

 하우스위에도 지붕위에도 온통 하얗게 서리가 내렸습니다

감사이로 보이는 100살이 되어가는 느티나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