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특성상 접 할 기회가 조금은 적은 공연 라이브 현장
범화교회 설립 60주년을 맞이하여
【작은 음악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비록 규모는 작았지만
예배당에서 성도님, 가족, 방문하신 분들과 함께
정감이 넘치고 메밀라가는 우리들의 정서를
일깨워 준 무대였습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동서 박집사입니다
색소폰을 시작한지 5개월째인데 엄청 열심히 연습하였답니다
이번 음악회에서 "사랑은 언제나 오래참고" 를 연습하여
연주 하였는데 삑사리 없이 잘 마무리 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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