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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일상속에서의

파를 다듬어서 김치가 되어....

도덕마을


작년에 심어서 겨울을 넘긴

농사 준비를 위하여 쪽파를 다 뽑아서

다듬어서 전도 부치고, 파 본김에 삼겹살 사다가 구워 먹고

또 파 김치를 담아서 서울과 오산, 포항으로 보내어 아이들이

맛 있게 먹을 먹는 모습을 상상 해 보니 ……………………

















옛날 주례사에 언급되는

"검은 머리가 파 뿌리가 되도록 행복하게 살아라" 는

바로 그 파 뿌리 씻은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