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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일상속에서의

시원한 느티나무 그늘이 엄청 좋아요

도덕마을


요즘 날씨가 너무 가물어서

전국이 야단입니다

게다가 더위까지 겹치니 엎친데 덮친격 입니다


밭둑의 풀을 베어서 닭과 토끼 줄려고

손수레에 담아서 싣고 오는데....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못 지나간다고....

시원한 느티나무 그늘에 들러서 잠시

더위를 식히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