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이 지났습니다
어제는 산청소재 펜션에 26명의 대 부대가 이동하여
1박을 하고 왔답니다
무주 와인 터널을 구경하고 집으로 올려는 계획을 세웠지만....
사람들이 너무 많이 몰리는 바람에 포기하고
김밥 재료를 준비하여 아가들 전부 한상에 둘러 앉아
고사리 손으로 김밥을 만들어서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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