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꽃은 올해는 이제 막바지에 이른것 같으네요. 선입래선출 후입래후출 이라고 이제는
다른 꽃에게 자리를 비워 주고 새로운 둥지를 찾아 바람을 타고 먼 여행을 시작하려나 봅니다
아직까지도 봄이 깊어진것을 모르는 나무도 있나 보네요
주위에 잘 보이는 감나무, 호두나무가 있는가 하면 참나무는 드디어 잎을 보여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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