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중한일상속에서의

이제 민들레는 화려한 시절을 이만 접고 바람을 타고 먼곳으로 날아갑랍니다

 민들레 꽃은 올해는 이제 막바지에 이른것 같으네요. 선입래선출 후입래후출 이라고 이제는

 다른 꽃에게 자리를 비워 주고 새로운 둥지를 찾아 바람을 타고 먼 여행을 시작하려나 봅니다 

 

 

 

 

 

 

 

 

 

 

아직까지도 봄이 깊어진것을 모르는 나무도 있나 보네요

주위에 잘 보이는 감나무, 호두나무가 있는가 하면 참나무는 드디어 잎을 보여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