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이서 애꽃버섯 따러 갔다가 어름을 1개씩 먹었는데 어찌나 달콤하던지요!......
애꽃버섯입니다
다듬기 전 후의 애꽃버섯이네요...
이버섯은 채취시에도 힘들지만 다듬기는 더 힘들어요
올해는 송이버섯이 예년에 비하면 엄청 귀하신 몸이되었습니다
가격도 비싸지만 물량이 너무 적어요.....
그래도 오늘 송이버섯 손 맛 보았답니다
알밤을 주워서 삶고 말리고 껍질 벗기고 에공 힘들다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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