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산을 베개삼고 앞산을 쿠션으로 삼을만큼 아주 가까이에서 사는 이유로
운동삼아 등산겸 다리품을 좀 판 덕분에 채취하는 기분과 오리지널 두룹을 맛 보는
먹는 즐거움이 생기네요!!
순이 좀 커 보이기는해도 억수로 부디리 합니다
두룹을 잘 손질하여 살짝 데쳐서 이렇게 정성스럽게도 담아 내는 도덕마을님이 계시니 참 고맙습니다!
감사히 맛있게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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