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에서 도덕재 고개 넘어서 용화면 자계리의 자계예술촌에서
제11회 산골공연 예술잔치-"다시 촌스러움으로" 가 개막하여 문화생활을 하고 왔답니다 
진행 사회자
이장님의 인사 말씀
개막선언
무언극 "기차"
'소중한일상속에서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14년 8월말 영동군 인구현황입니다! (0) | 2014.09.02 |
|---|---|
| 첫 송이버섯 나드리하여 보았노라! 캤노라! 그리고 맛보았습니다! (0) | 2014.09.01 |
| 새콤달콤 영동포도축제(8/28 ~ 31)가 열립니다! (0) | 2014.08.14 |
| 비품함 위에 지은 새집의 알들 (0) | 2014.07.18 |
| 익어가고 자라고 있는 시골 풍경! (0) | 2014.06.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