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듯 간듯 지나가는 봄에 이어서 찾아 온 이른 땡양달이 여름인 되었는가 생각 날 정도로
기온이 30℃를 넘너드는 지역이 있나 봅니다
재작년에 대구 서문시장에 갔다가 모자점에서 발견하고 구입한 모자 입니다
채양이 크고 질감이 두꺼운면서 채양 끝 단에는 와이어가 들어 있어서
약간의 모양 변형이 가능하게 되어 있는데.....
땡양달에 나가서 일 할 때 쓰도 얼굴에 그렁지가 잘 생겨서 눈도 덜 바시고
나에게는 안성맞춤 인 모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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