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나가는 소나기 정도는 피할 수 있는 칡 원두막 도덕마을 어릴적 시골에서 보면 집에서 멀리 떨어진 골짜기 농토의 귀퉁이에 나무로 삼각대를 만들어서 짚으로 이엉을 엮어 둘러서 오두막 비슷하게 만들어서 소나기도 피하고 간단한 농기구도 넣어 보관 할 수 있게 만든 것을 볼 수 있었는데..... 마침 칡넝쿨이 나무를 휘어 덮어 마치 .. 더보기 소리향기 오카리나 음악회에 도덕마을 지난 7월 3일 저녁 이수한우 야외에서 소리향기 오카리나 단원님들의 음악회가 개최되어 다녀 왔습니다 더보기 아로니아가 익어가는 계절입니다170715 도덕마을 아로니아 이제는 서서히 모습을 갖추어 갑니다 더보기 도덕마을 감자와 상추 미생물검사 결과 도덕마을 무지하게 더운 날씨이네요 6월에 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상추와 감자에 대한 안전성 분석 결과가 오늘 우편으로 배송 되었습니다 더보기 국민학교 교실 바닥재를 도덕마을 어릴적 국민학교 시절의 교실 바닥재를 툇마루, 곤충사육실에 바닥 마감재로 활용 시공하였었는데 이번에는 옥상의 바닥재로 설치하였습니다 정확한 명칭은 Flooing Board 워낙에 솜씨 좋은 만능 탈렌트 동서님 덕분에 왠만한 건물은 그냥 자력으로 건축하고 전기 인입하여 등 달.. 더보기 시원한 느티나무 그늘이 엄청 좋아요 도덕마을 요즘 날씨가 너무 가물어서 전국이 야단입니다 게다가 더위까지 겹치니 엎친데 덮친격 입니다 밭둑의 풀을 베어서 닭과 토끼 줄려고 손수레에 담아서 싣고 오는데....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못 지나간다고.... 시원한 느티나무 그늘에 들러서 잠시 더위를 식히면서..... 더보기 복숭아 봉지 씌우기 봉사 범화교회 도덕마을 2017년 7월 12일 복숭아 과수원 노주인 부부의 긴급 도움 요청으로 범화교회의 주향기 봉사단이 ...... 더보기 오디에 얽힌 이야기 도덕마을 아주 어릴적에 그때만 하여도 봄 누에(춘잠春蠶)와 가을 누에 (추잠秋蠶)으로 1년에 두번에 걸쳐서 누에를 치게 되는데 봄 누에는 모내기와 겹쳐서 바쁜 시절이지만 수입을 기대하고 봄잠을 치게 되는데 가을에는 담배(엽연초)를 재배하여 건조실에서 말리고 담배 조리를 하는 .. 더보기 이전 1 ··· 5 6 7 8 9 10 11 ··· 63 다음